안녕하세요.
No.1 천주교 결혼정보회사, 거들짝 입니다.
오늘은 1금융권 은행원
마르코님의 상담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르코님은 30대 후반의 나이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대 은행 중 한 곳에서
은행원으로 일하고 계신 남성분이셨습니다.
마르코님은 화목한 가정의 막내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라셨기에
보통의 남성분들보다 애교가 많은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대화에서 지성미가 느껴지고, 배려심이 많으며,
여가시간에는 등산과 영화 감상을
주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한편, 리더십도 있기 때문에
본당에서 주최하는 문화행사를 주로 주도하며,
교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하는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마르코님의 고민은?
마르코님은 결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해서 부모님의 기대감
본인의 사회적 지위로 인한 주변 지인들의 기대감 등이
심리적으로 부담감으로 다가왔다고 하는데요.
결혼이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결혼 후 삶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오랜 고민 끝에 결심을 하고
거들짝에 찾아와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거들짝은
마르코님의 오랜 고민에 대답하듯
3가지 이성상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1. 대화하면서 유연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여성분
2. 자신의 모습을 잘 가꾸고, 자연스럽고 밝은 성격의 여성분
3. 신앙심 있고 성품이 올곧은 천주교 여성분
이러한 포인트들을 종합하여
세 분과의 매칭을 도와드렸습니다.
여성분들의 프로필은?
30대 중반 이사벨라님은
성격이 좋고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자매님이십니다.
현재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이 분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소유하였으며,
평소 꽃꽂이와 음악 감상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신다고 합니다.
본당 활동으로는
10년 넘게 전례부 해설 봉사를 하였으나,
지난달 활동을 마지막으로 전례 봉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하는데요.
아쉬움도 있고 후회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였으나
그만두어야 할 때를 알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기기에
어렵게 결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30대 중반이신 릴리안님은
중견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릴리안님은 남들한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철학이라고 하였으며,
그만큼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의 모토라고 하십니다.
한편, 본당 미사에서 반주를 맡을 정도로
피아노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30대 초반이신 루시아님은
7급 공무원이신 자매님인데요.
취미로는 클라이밍을 즐기시며,
취미에서도 드러나듯 끈기가 강하고,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갖고 계신다고 합니다.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냉담 중에 있지만
본당의 교우님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지난달에도 함께 피정을 떠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마르코님의 프로필은?
마르코님은 결혼 후 미래를 상상하였을 때
루시아님과 함께 그려나가는 미래가
가장 행복하고 이상적일 것이라 느껴
루시아님과의 매칭을 요청 주셨습니다.
저희 거들짝 매칭팀은 두 분의 만남 이후
애프터케어를 도와드리기 위해
마르코님께 따로 연락을 드렸는데요.
마르코 형제님과, 루시아 자매님은
첫 만남에서 미래의 배우자와 그려나가고자 생각했던 점들을
대화 토픽으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동반자로서의 삶과 결혼관이
같은 방향임을 공감하면서
첫 만남에서
두분 모두 매니저를 통해 호감을 표현하며
에프터도 진행을 했었는데요!
에프터 이후 주말 미사도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서로 미래의 배우자로서 바랬던 점,
그리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고민을 하셨기에
결혼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인연을 빠르게
만나 뵐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상으로 마르코 형제님의 매칭 후기를 소개드렸습니다:)
거들짝과 함께 인생의 반쪽을
함께 찾아보시는 것 어떠실까요?
거들짝은 지금도 새로운 천주교
결혼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We make it
우리는 당신의 축복된 결혼을 함께 만듭니다.
좋은 천주교인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거들짝팀과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No.1 천주교 결혼정보회사, 거들짝 입니다.
오늘은 1금융권 은행원
마르코님의 상담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르코님은 30대 후반의 나이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대 은행 중 한 곳에서
은행원으로 일하고 계신 남성분이셨습니다.
마르코님은 화목한 가정의 막내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라셨기에
보통의 남성분들보다 애교가 많은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대화에서 지성미가 느껴지고, 배려심이 많으며,
여가시간에는 등산과 영화 감상을
주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한편, 리더십도 있기 때문에
본당에서 주최하는 문화행사를 주로 주도하며,
교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하는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마르코님의 고민은?
마르코님은 결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해서 부모님의 기대감
본인의 사회적 지위로 인한 주변 지인들의 기대감 등이
심리적으로 부담감으로 다가왔다고 하는데요.
결혼이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결혼 후 삶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오랜 고민 끝에 결심을 하고
거들짝에 찾아와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거들짝은
마르코님의 오랜 고민에 대답하듯
3가지 이성상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1. 대화하면서 유연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여성분
2. 자신의 모습을 잘 가꾸고, 자연스럽고 밝은 성격의 여성분
3. 신앙심 있고 성품이 올곧은 천주교 여성분
이러한 포인트들을 종합하여
세 분과의 매칭을 도와드렸습니다.
여성분들의 프로필은?
30대 중반 이사벨라님은
성격이 좋고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자매님이십니다.
현재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이 분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소유하였으며,
평소 꽃꽂이와 음악 감상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신다고 합니다.
본당 활동으로는
10년 넘게 전례부 해설 봉사를 하였으나,
지난달 활동을 마지막으로 전례 봉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하는데요.
아쉬움도 있고 후회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였으나
그만두어야 할 때를 알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기기에
어렵게 결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30대 중반이신 릴리안님은
중견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릴리안님은 남들한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철학이라고 하였으며,
그만큼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의 모토라고 하십니다.
한편, 본당 미사에서 반주를 맡을 정도로
피아노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30대 초반이신 루시아님은
7급 공무원이신 자매님인데요.
취미로는 클라이밍을 즐기시며,
취미에서도 드러나듯 끈기가 강하고,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갖고 계신다고 합니다.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냉담 중에 있지만
본당의 교우님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지난달에도 함께 피정을 떠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마르코님의 프로필은?
마르코님은 결혼 후 미래를 상상하였을 때
루시아님과 함께 그려나가는 미래가
가장 행복하고 이상적일 것이라 느껴
루시아님과의 매칭을 요청 주셨습니다.
저희 거들짝 매칭팀은 두 분의 만남 이후
애프터케어를 도와드리기 위해
마르코님께 따로 연락을 드렸는데요.
마르코 형제님과, 루시아 자매님은
첫 만남에서 미래의 배우자와 그려나가고자 생각했던 점들을
대화 토픽으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동반자로서의 삶과 결혼관이
같은 방향임을 공감하면서
첫 만남에서
두분 모두 매니저를 통해 호감을 표현하며
에프터도 진행을 했었는데요!
에프터 이후 주말 미사도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서로 미래의 배우자로서 바랬던 점,
그리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고민을 하셨기에
결혼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인연을 빠르게
만나 뵐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상으로 마르코 형제님의 매칭 후기를 소개드렸습니다:)
거들짝과 함께 인생의 반쪽을
함께 찾아보시는 것 어떠실까요?
거들짝은 지금도 새로운 천주교
결혼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We make it
우리는 당신의 축복된 결혼을 함께 만듭니다.
좋은 천주교인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거들짝팀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