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나님은 30대 초반의 나이로 

거들짝을 찾아주셨습니다.

외향적으로 쾌활하면서도 

진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매주 주말미사를 참석하고 계신 자매님입니다.

현재 대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시는 커리어우먼입니다. 

유스티나님은 연애는 계속 했었지만..!

상대방의 경제적인 상황이나 디테일에 대한

부분들을 알지 못했고 

천주교 신자들의 가장 중요한 점이죠.

신앙심, 종교에 대한 것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

천주교결혼정보회사 거들짝을

찾아주셨다고 합니다.

저희 거들짝은 유스티나님의

희망 이성 인터뷰를 통해

3가지의 희망 포인트를 파악했습니다.

첫 번째 주말미사는 함께할 수 있는 정도의 신앙심!

두 번째 같은 대기업체이거나 IT직군 종사자, 전문직종!

세 번째 본인 집안과 비슷한 정도의 경제력!

거들짝 매칭팀은 이 세 가지를 중점으로

총 세 분과의 매칭을 도와드렸습니다.

먼저 첫 번째 남성분은 스테파노님으로 30대 초반의

대기업 연구직으로 복무 중인 분이셨습니다.

현재는 냉담 중이지만

가톨릭 배우자를 만나 주말 미사도 

함께 싶으시다는 교우분입니다.

안경이 잘 어울리시는 

스마트한 이미지의 남성분입니다

두 번째 남성분은 요한님입니다.

30대 중반의 회계사로, 현재 

회계 법인에서 근무중이셨습니다.

주말 미사는 꼭 참석하시는 교우분으로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선한 인상이지만 외향적으로 

듬직한 체격의 남성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남성분인 이냐시오님은 

30대 중반의 나이로 부모님의 IT 사업 가업승계로 

바쁘시지만 청년회, 성가대 등 본당 활동도 

꾸준히 하시며 액티브한 취미 활동과 자기관리도 

열심이신 남성분입니다. 

유스티나님은 3명의 남성분들 중

2번째 남성분과 매칭이 성공되었는데요!

두 분은 현재 풋풋하고 설레는

단계인 썸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매칭이 완료되고 두 분의 관계가

발전하고 있을 무렵 저희 거들짝 매칭팀에게

기분 좋은 소식과 후기가 

유스티나님을 통해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