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1 천주교 결혼정보회사, 거들짝 입니다.
오늘은 중견기업에서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고 계신 한 여성회원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이 여성 회원분께서 느낀 어려움이
무엇이었을지 거들짝 상담 후기를 통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녜스님과의 첫 만남
아녜스님은 30대 중반의 나이로
거들짝을 찾아주셨는데요.
중견기업에서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고 계시며
본인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적성에도 잘 맞는다고 하셨습니다.
한편,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소유자로
취미로도 피아노를 치는 것을 즐기시는 자매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본당에서는 반주자로 봉사하면서
각종 전례에 반주를 맡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가대를 돕고
음악적으로 장식해 주고 계신다고 해요:)
아녜스님 고민은?
아녜스님은 대학교 졸업 직후에
일본의 명문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까지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일본의 건축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약 3년 전 한국의 중견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현재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고부터는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실내 인테리어의 인기가 치솟았고,
아녜스님도 이러한 수요에 맞춰
쉴 틈 없이 바쁘게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팀원도 늘었고
팀원분들께서 성실하게 근무해 준 덕분에
연애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나,
만날 곳이 없어 거들짝에 도움을 청하셨다고 해요.
저희 거들짝은 아녜스님의
희망 이성 인터뷰를 통해서
3가지의 포인트를 주목하였습니다.
1. 모나지 않은 둥글둥글한 성향의 남성분
2. 주말에 함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남성분
3. 종교 가치관이 비슷한 남성분
이 세 가지의 포인트를 잡고
세 분과의 매칭을 도와드렸습니다.
남성분들의 프로필은?
아녜스님께 처음 소개해 드렸던 형제님은
30대 후반의 베르나르도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베르나르도님은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고,
취미가 댜양하신 분이기에 애인이 생기면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본당 활동에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심신의 안정이 필요할 때면
간간이 주말 미사 등 각종 미사에
참여하곤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녜스님께 다음으로 소개해 드렸던 형제님은
빈첸시오님으로 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하고 계시는
30대 후반의 형제님이십니다.
보수적이지 않은 오픈 마인드에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분으로
취미로는 골프와 테니스를 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던 도중
군 내 종교활동을 통해 천주교를 처음 접했으며,
이 시기에, 천주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세례도 받고
군종병 임무까지 수행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린 형제님은
30대 후반의 자산운용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가브리엘님이십니다.
업무의 영향으로 재테크에 일찍 눈을 뜨면서
연봉 외에 임대 수입도 있다고 하십니다.
본당 활동의 경우,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녜스님의 선택은?
아녜스님은 본인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베르나르도님께 관심을 가지셨고,
본인과의 케미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거들짝 매칭팀은 매칭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아녜스님이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였고
베르나르도님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녜스님은 이성상 인터뷰에서도 여가 시간으로 등산이나 클라이밍을 말씀주시며
교제를 하게 된다면 취미 활동을 함께 하는 데이트를 그렸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활동적인 취미를 즐겨하시는 베르나르도님과 첫 만남에서 취미를 공유하는 대화로
호감을 가지며 에프터를 말씀주셨는데요:)
어느덧 세번째 만남 이후 주말에 등산 약속을 잡으시고
함께 등산을 하는 사진을 전달 주신다고하시는 아녜스님!
(사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상으로 아녜스 자매님의 매칭 후기를 살펴봤습니다:)
거들짝은 오늘도 교우분들의
축복된 만남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합니다.
We make it
좋은 천주교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No.1 천주교 결혼정보회사, 거들짝 입니다.
오늘은 중견기업에서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고 계신 한 여성회원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이 여성 회원분께서 느낀 어려움이
무엇이었을지 거들짝 상담 후기를 통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녜스님과의 첫 만남
아녜스님은 30대 중반의 나이로
거들짝을 찾아주셨는데요.
중견기업에서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고 계시며
본인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적성에도 잘 맞는다고 하셨습니다.
한편,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소유자로
취미로도 피아노를 치는 것을 즐기시는 자매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본당에서는 반주자로 봉사하면서
각종 전례에 반주를 맡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가대를 돕고
음악적으로 장식해 주고 계신다고 해요:)
아녜스님 고민은?
아녜스님은 대학교 졸업 직후에
일본의 명문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까지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일본의 건축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약 3년 전 한국의 중견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현재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공간디자이너로 종사하고부터는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실내 인테리어의 인기가 치솟았고,
아녜스님도 이러한 수요에 맞춰
쉴 틈 없이 바쁘게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팀원도 늘었고
팀원분들께서 성실하게 근무해 준 덕분에
연애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나,
만날 곳이 없어 거들짝에 도움을 청하셨다고 해요.
저희 거들짝은 아녜스님의
희망 이성 인터뷰를 통해서
3가지의 포인트를 주목하였습니다.
1. 모나지 않은 둥글둥글한 성향의 남성분
2. 주말에 함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남성분
3. 종교 가치관이 비슷한 남성분
이 세 가지의 포인트를 잡고
세 분과의 매칭을 도와드렸습니다.
남성분들의 프로필은?
아녜스님께 처음 소개해 드렸던 형제님은
30대 후반의 베르나르도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베르나르도님은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고,
취미가 댜양하신 분이기에 애인이 생기면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본당 활동에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심신의 안정이 필요할 때면
간간이 주말 미사 등 각종 미사에
참여하곤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녜스님께 다음으로 소개해 드렸던 형제님은
빈첸시오님으로 대기업 인사팀에서 일하고 계시는
30대 후반의 형제님이십니다.
보수적이지 않은 오픈 마인드에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분으로
취미로는 골프와 테니스를 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던 도중
군 내 종교활동을 통해 천주교를 처음 접했으며,
이 시기에, 천주교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세례도 받고
군종병 임무까지 수행하였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린 형제님은
30대 후반의 자산운용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가브리엘님이십니다.
업무의 영향으로 재테크에 일찍 눈을 뜨면서
연봉 외에 임대 수입도 있다고 하십니다.
본당 활동의 경우,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녜스님의 선택은?
아녜스님은 본인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베르나르도님께 관심을 가지셨고,
본인과의 케미도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거들짝 매칭팀은 매칭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아녜스님이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였고
베르나르도님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녜스님은 이성상 인터뷰에서도 여가 시간으로 등산이나 클라이밍을 말씀주시며
교제를 하게 된다면 취미 활동을 함께 하는 데이트를 그렸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활동적인 취미를 즐겨하시는 베르나르도님과 첫 만남에서 취미를 공유하는 대화로
호감을 가지며 에프터를 말씀주셨는데요:)
어느덧 세번째 만남 이후 주말에 등산 약속을 잡으시고
함께 등산을 하는 사진을 전달 주신다고하시는 아녜스님!
(사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상으로 아녜스 자매님의 매칭 후기를 살펴봤습니다:)
거들짝은 오늘도 교우분들의
축복된 만남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합니다.
We make it
좋은 천주교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